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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추진

서귀포시에서는 코로나-19시대 비대면으로 인한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추진하고자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안심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인공지능 활용 안심 돌봄서비스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안심 돌봄 플랫폼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20201223()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AI(인공지능) 기기 설치를 시작하였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안심 돌봄은 방문상담 일정, 복약 시간 알림, 복약 유무 체크와 음성 인식을 통한 긴급 위기 상황 시 위험 상태 정보 전송, 음성명령 또는 터치 한 번으로 영상통화, 로봇 주도의 능동적 대화 등의 말벗 기능이 제공되며, 감염병예방정보, 재난문자 등이 음성 또는 영상으로 송출되어 휴대폰 문자를 읽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혼자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통합돌봄대상자로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지역케어회의에서 선정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연말까지 1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혜란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통해 정든 집 또는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시민 중심 행복도시 새 희망 서귀포시 구현을 위해 주민욕구에 맞춘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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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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