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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초, 하하하하하원초 작품집 펴내

하원초등학교(교장 박광철)‘2020 하하하하하원초 작품집라는 제목으로 작품집을 펴냈다.

 

2020학년도 온작품 읽기 함께 읽어요, 하하하하하원초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매월 책을 선정하고 온작품 읽기 주제통합수업을 계획하여 운영하였다.

 

깊이 읽고 생각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고 삶을 꾸리는 뿌리 깊은 독서의 경험을 학년별로 다양하게 표현하였고 전교생이 한 작품씩 모아 작품집을 발간하였다.

 

학교관계자는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평생 독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온작품읽기를 통해 가슴에 남길 만큼 깊이 읽고 나름의 방법으로 이야기를 꺼내 놓는 독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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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탐라문화광장 현장회의로 생활안전 대책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탐라문화광장 부근 산지천갤러리에서 ‘생활안전 환경개선 전담팀(TF)’ 제4차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음주·노숙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회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와 야간시간대 음주·소란행위 및 노숙 민원으로 제주시 원도심의 관광 이미지 손상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폭염으로 인한 위험과 쓰레기·악취 문제 등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회의에는 제주도 및 제주시 유관부서와 자치경찰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주민들이 느끼는 현장 상황과 함께 노숙인 자활활동을 추진하는 사회복지법인 센터장의 의견도 청취했다. 올 상반기 상습 주취행위자 면담결과와 자치경찰단 주취자 해산조치 분석 등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부서간 협업과제와 향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새로 추진할 과제로는 △야간 주취로 인한 악취문제로 오전시간대 고압 정밀 세척 △야간 관광객을 위한 야간시간대 환경정비활동 △시민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주시 보안관 자율방범 순찰활동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기존 과제 중 강화해야 할 부분으로는 △신규 주취자 유입에 따른 합동단속체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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