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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 10지역 난방비 후원

국제로타리3662지구 19-20년도 제10지역 임원진 모임인 구영회(회장 강영민)는 지난 24일 아이들에게 난방비로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국제로타리클럽 19-20년도 제10지역 임원진이 함께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 마련된 후원금은 제주도내 저소득 아동가정의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구영회 강영민 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성장기의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응원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구영회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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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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