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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엽 시장 “공공체육시설 장애인 불편 줄여라”

서귀포시는 지난 22일 올림기념국민생활관을 찾아 사회적 약자의 이용 불편사항을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실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장애인이 접근시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이용불편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장애인 편의시설 전문가인 제주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박근수 자문위원을 초빙하고, 체육시설 관련 부서와 장애인 지원부서 관계 공무원을 참석시켜 장애인 불편 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을 펼쳤다.

주요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체육관까지 장애인 진입로(접근로) 설치, 경사로 위치 조정, 장애인주차구역 규격 미달, 장애인 전용 관람석 및 보호자 관람석 설치, 점자블럭 위치 조정 등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움직임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비장애인과 차원이 다르다예산에 상관하지 말고 장애인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조속히 시설을 보완하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서귀포시는 실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장애인 불편사항을 수시 점검하는 한편, 순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장애인 편익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편의시설 개선시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실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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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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