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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고요한 밤 거룩한 밤’성탄을”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223() 성탄절 인사말을 내고 서로를 위해 하나되기에 우리는 코로나19 종식이라는 성탄절의 기적을 소망하고 결국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석문 교육감은 성탄절에도 안전한 거리두기는 이어져야 한다캐롤의 제목처럼,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캐롤은 울려 퍼지지만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설레임이 아닌 걱정이 마음을 채운다코로나19로 예년과 다른 성탄절을 맞는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성탄절의 따뜻함은 이미 살아 움직이고 있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말의 풍요로움과 새해 희망이 가득한 성탄절 연휴 되길 바란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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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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