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12.4℃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7.3℃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봉화 쌀과 제주 감귤이 만나다

사회적협동조합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이사장 김효철)와 사회적협동조합봉화지역자활센터(이사장 김휘연)18일 지역 주산물인 감귤과 쌀을 직거래하며 코로나 극복에 힘을 모았다.

 

이날 협동조합간 상호거래에서 사회적협동조합봉화지역자활센터는 경북 봉화 쌀 240(10들이)를 싣고 제주에 온 후 무농약 제주감귤 200상자(10들이)를 싣고 돌아갔다.


 

사회적협동조합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봉화지역자활센터는 상호거래로 구입한 쌀과 감귤을 지역내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 등을 대상으로 판매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조직간 연대 의미를 담았다.

 

두 협동조합은 5년동안 매년 상호거래를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감귤을 비롯한 농산물 판매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힘을 보태기 위해 거래량을 늘였다. 또 이번 1차 판매 성과에 따라 상호거래를 더 늘려나가기로 했다.

 

김효철 사회적협동조합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이사장은 같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연대 의미를 담아 매년 농산물을 상호 거래해오고 있다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호 거래량을 늘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