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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매어르신「따뜻한 돌봄 키트」 배부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6일부터 관내 등록 치매어르신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따뜻한 돌봄 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집합 및 대면 교육이 장기간 중단됨에 따라, 치매어르신 치매예방교육 및 가족교실 등 프로그램 운영이 축소,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치매어르신들을 가정에서 돌보는 보호자의 돌봄 부담과 치매어르신의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 경감 및 치매어르신들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따뜻한 돌봄 키트를 만들었다.

또한, 따뜻한 돌봄 키트 배부 시, 보호자들에게 치매에 대한 상담과 안전교육, 코로나-19 예방교육 등을 병행하기로 하였다.

따뜻한 돌봄 키트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코너보호대, 문고정 받침, 모서리보호대, 콘센트 안전 커버와 따뜻한 겨울을 위한 손난로, 담요가 1세트(6)로 구성되어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가정에서 치매어르신은 물론 보호자를 위하여 따뜻한 돌봄 키트를 제공하여 돌봄 부담 경감 및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기타문의는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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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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