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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귀포시여성단체협, ‘노란발자국 새단장’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정임)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사업인 노란발자국30개소에 대한 보수를 오는 23()일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노란 발자국은 어린이들이 차도로부터 1m가량 떨어져 보행신호를 기다리도록 횡단보도앞 보행자 정지선에 그려놓은 발자국 모양의 표시이며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발자국을 밟고 서 있으면 정지선을 지킬 수 있게 유도하는 발자국을 그려 놓은 것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서귀포시와 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사업으로서 지금까지 44개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 내 횡단보도 281개소에 노란발자국 설치를 해 왔으며 현재 낡고 희미해진 노란 발자국부터 보수 작업을 통해 선명하게 새단장을 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1년에도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안심 보행환경 및 어린이 보행의식 개선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서귀포시 관내 9개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양성평등사회 구현사업, 여성의 지위 및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 사업, 경제 살리기 캠페인, 올레길 가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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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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