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12.4℃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7.3℃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한림공고, 군부사관 12명 합격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순구) 3학년 중 군부사관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 대부분이 합격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지난 11월 중순에 육군 및 해병대 군부사관 시험에 응시한 8명의 학생들이 최종 합격했고, 면접 후 결과를 기다리던 육군부사관 응시학생 4명이 이번에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로서 한림공업고등학교에서는 재학생 12명이 군부사관에 최종 합격하여 도내에서 가장 많은 군부사관을 배출하게 되었다.

 

한림공업고등학교 군부사관 합격자는 육군 4, 해군 1, 해병대 7명이다.

 

이뿐만 아니라 1차 합격 후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이 아직 2명 더 있다.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부사관 지원자는 해군 1, 해병대 1명이다.

 

국가공무원과 동일한 대우를 받고, 복지 혜택도 좋으며, 전문 기술을 살릴 수 있는 군부사관에 대한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한림공고는 매년 군부사관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부사관 지원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부사관의 자질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부사관 아카데미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부사관 설명회도 수시로 시행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