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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중, 놀면 뭐하니? 책방으로 와!

성산중학교(교장 고영림)는 지난 127()부터 1211()까지 도서관 독서 행사로 놀면 뭐하니? 책방33170으로 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친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도서관 탐방이 되도록 하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하여 글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였다.


 

세부내용으로 책은 사랑을 싣고: 소중한 사람에게 책 선물하기 책 이름이 뭐예요?(초성으로 책 제목을 맞혀라) 캘리로 만나는 나만의 책갈피(캘리 작가와 함께 하는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내 머릿속의 시(도전! 5편 외우기) 나 만의 책 만들기(DIY 북아트 만들기 체험) 친구야, 이 책 한번 읽어봐!(도서관 봉사반이 추천하는 책 전시)로 구성하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2학년 박예지 학생은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하였으며, 박주안 학생 또한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행사를 경험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독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캘리그라피로 책갈피 만들기, 시 외우기, 북아트 만들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 도서관과 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대 시킬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산중학교 도서관인 책방 33170성산일출봉의 발음을 숫자로 시각화 한 것으로 친근한 도서관의 이미지와 성산의 상징을 합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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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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