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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초, 탐나라공화국과 업무협약

동광초등학교(교장 김지혜)에서는 지난 1212() 오후 1시 꿈담공작소에서 탐나라공화국(대표 강우현)과 미래의 주인공들인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을 통하여 탐나라공화국은 현장학습, 환경생태교육, 리사이클 교육활동, 디자인 교육, 독서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하였을 뿐 아니라 상호 이익과 공동발전에 부합하는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동광초에서 추진하는 책놀이터 공간혁신 사업에 현판을 써주시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전달해주어 공간혁신 사업을 마무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한편, 동광초는 오는 1216() 더꿈담 책놀이터 개관식을 앞두고 12(12.12-12.13)의 기적인 깜짝 프로젝트를 통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써프라이즈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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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체납 '강경 드라이브'...체납차량 단속으로 740만 원 징수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액체납자 압류 활동에 이어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해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는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양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함께 29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해 체납차량 67대를 적발하고 740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제주도청(세정담당관), 자치경찰단, 제주시(세무과·차량관리과), 서귀포시(세무과·교통행정과) 소속 단속 공무원 24명이 참여했다. 또한 체납차량 영치 전용 자동차 4대, 휴대용 체납차량 조회기 4대, 차량 족쇄 6개 등 장비를 동원했다. 합동단속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과 자동차 검사 미이행 또는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과태료 3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이었다. 당일 적발된 차량은 자동차세 체납차량 62대, 검사 미이행 및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5대로 확인됐다. 이 중 자동차세 체납차량 22대에 대한 체납액 740만 원은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 제주도는 체납액 징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합동단속에 앞서 5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도외 거주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실시해 시가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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