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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 수탁기관 선정

서귀포시는 주민접근성이 강한 경로당에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노인들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서귀포시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서귀포시지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지난 9일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선정위원회에서는 수탁기관 운영·관리의 적정성 사업수행 능력 사업운영계획의 적정성에 대해 심의했다.

해당 사업의 위탁기간은 3년으로 ()대한노인회서귀포시지회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탁기관은 향후 서귀포시 관내 경로당에 노인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계획을 수립 및 관리하는 전문 관리자 2명을 배치한다.

수탁기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노인들의 정신적 건강유지와 노후생활을 위한 건강밥상, 스마트폰 활용, 낙상예방, 컴퓨터 활용 등이 있으며, 향후 특성화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또한, 수탁기관이 관내 경로당을 총괄하는 노인회지회인 만큼 149개소 경로당에 100%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2명의 전문 관리자를 활용하여 타기관 프로그램 연계도 선도할 계획이다.

정창용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장은수탁기관을 통해 상대적으로 문화적 접근성이 약한 서귀포시 어르신들이 향후 인근 경로당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며 정신적 건강유지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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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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