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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제주수어경연대회 온라인 개최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회장 박춘근)12일 오후 2시에 비대면 온라인 SNS 방송으로 제23회 제주수어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조금 더 가깝게, 덕분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졌고 총 17개 팀이 참가하여 가면이라는 연극을 선보인 메치카불라팀이 대상을 수상하여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직접 제출한 노래, 연설, 연극 등의 수어 영상을 접수 받아 비대면으로 심사를 했다. 참가자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150여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수어의 표현력과 조화성, 연출력, 기획력 등의 평가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참가번호 7번 메치카블라팀은 마법이 이루어진다라는 뜻의 팀명으로 수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마법처럼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제주도농아인협회 관계자는 대회를 시작한 지 23년이 지났지만 대회의 열정이 식지 않았고 최근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수어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며 참가자를 비롯하여 많은 분의 관심으로 농인들의 의사소통 장벽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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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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