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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합창단 지휘자 김정연 위촉

제주시는 1211일 도립 제주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전)나주시립합창단 지휘자 김정연을 위촉하였다.




김정연 지휘자는 충남 금산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주대학교 대학원 합창지휘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배제대학교, 목원대학교 겸임교수, 청주시립합창단(1999~2011)과 나주시립합창단(2012~2020) 상임지휘자, 전국시()립합창단 연합회장을 역임하였다.


20184월 이후 27개월 간 지휘자 공석이었던 도립 제주합창단은 신임 지휘자의 위촉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연 신임 도립제주합창단 상임지휘자는 아름다운 제주에서 합창지휘자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며, 30년 이상의 합창지휘 경력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우선적으로 노력하되 단원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활발한 음악활동으로 제주지역 사회에 기여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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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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