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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 취약노인 보호사업 유공 단체로 선정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장동호)는 매년 사내 엔젤스 봉사단활동과 5억원 안팎의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여 지역내 어려운 계층인 독거노인 등을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데,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취약노인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1210() 시행된 ‘2020년 사랑 나눔의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행사는 취약노인 지원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독거노인 돌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는데, 이번 행사 진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하고 이를 관계자들에게 유튜브로 생중계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동호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가족으로 더욱 다가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이래 가정의 달 맞이 생신상 차려드리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를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고, 특히 올해에는 경로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돕기로 1억원 상당 긴급구호 생필품 전달하는 등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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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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