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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서귀포 호끌락 문화학교 전통 테우 제작

서귀포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장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호끌락 문화학교-전통 테우 제작 과정 기록을 위한 전승교육 프로그램1110일부터 1130일까지 성산읍 오조리 한도교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하여 테우 제작을 완료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테우민속보존회의 테우 장인들이 주축이 되어전통 테우 제작을 위한 통나무 벌목부터 재료 가공, 조립작업까지 일련의 과정을 공개하여 시민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완성된 테우는전문가 고증을 통해 현대적인 철물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짜맞춤 방식으로 제작하였으며, 성산읍 오조리 한도교 주차장 외곽에 전시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전통 테우 제작과정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을 위하여 한 달간에 걸친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며, 테우 제작에 대한 자료와 함께 전통 테우 제작과정에 대한 결과 자료집을 제작·발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문화도시조성사업은 지역작가 및 시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에 있는 노지 문화를 발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문화콘텐츠로 개발하여 활용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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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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