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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육사랑봉사회, 6년째 아동 장학금 지원

제주보육사랑봉사회 문정옥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방문해 아동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제주보육사랑봉사회는 2012년에 창립하여 도내 어린이집 원장 60명으로 구성된 봉사회다. 보육사랑봉사회에서는 6년째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후원금은 봉사회가 운영하는 바자회 및 김치판매 등을 통해 조성된 금액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봉사회는 단순 후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평소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며 지역의 어려운 아이를 발굴하여 재단에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하여 지원하고 수익금을 모아 기부하는 등 어린이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보육사랑봉사회에서는 장학금 지원을 비롯하여 재활용 의류를 활용한 나눔사업, 바다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바자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월 1회 주기적으로 노인요양원에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휴일을 활용하여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전국체전 봉사활동을 비롯하여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문정옥 회장은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직업군으로써 연말이 되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늘 관심이 간다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회로 더욱 거듭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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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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