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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 지역 정체성 교육

한국다문화청소년제주협회(회장 성재영)는 지난 125, 다문화 청소년 15명과 함께 제주지역 정체성 확립 및 자립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베지근 연구소에 방문하여 제주전통 음식과 식문화를 배우고, , 흑돼지 등의 제주 로컬 식재료를 이용하여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제주 전통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며, 체험하는 과정에서 채소 손질 방법, 알맞은 주방기구 사용하기 등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기술들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현우(가명, 14)제주 음식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니 더 재밌었고, 집에 가서 엄마, 아빠하고 음식을 같이 먹으며 제주 식문화에 대해 배운 것도 알려드릴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체성 확립 및 자립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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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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