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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도 사랑의 김장김치로 '더불어 사는'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23일 제주적십자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박순덕) 주관으로 봉사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풍차 결연가구 및 지역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봉사원들이 솔선 참여해 우리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배추 3000kg을 버무려, 희망풍차 결연 363가구와 늘푸른 및 꿈쟁이 지역아동센터, 제주예수의집, 제주양로원, 아라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박순덕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앞으로도 봉사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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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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