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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9호·제10호 태풍 피해복구 총력

서귀포시는 지난 9월 발생한 제9호 태풍마이삭및 제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9월 초에 연달아 발생 된 2개의 태풍은 서귀포시의 공공시설 196800만원, 사유시설 95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이에 서귀포시는 복구계획을 확정하였고 11월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분야별로는 농업분야 1837·504900만원, 축산분야 11·1300만원, 수산분야 11·16700만원, 산림분야 108·109500만원 등 피해주민 2027명에게 641400만원을 지급하였다.

그리고, 9호 태풍마이삭과 제10호 태풍하이선내습으로 사유시설 피해주민들 중 피해 신고기간 안에 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라도 피해사실 확인을 통하여 자체복구수립 후 추가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시설 피해시설 63개소에 대하여도 총 복구비 409000만원이 편성됨으로서 지난 10부터 태풍피해복구 실시설계용역 등 공사가 추진중에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피해복구를 완료하여 공공시설 이용 불편사항을 해소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9호 태풍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연이은 태풍 내습으로 피해가 큰 만큼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피해주민들의 복구추진 및 빠른시일 내에 생업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공공시설 피해복구사업을 통하여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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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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