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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시작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21일부터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나눔이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2021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1130일 최승현 행정부지사, 좌남수 도의회 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을 열고 131일까지 집중모금과 1130일까지 연중모금을 실시한다.


 

적십자사의 2021년도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모금목표는 집중모금 10억원, 정기후원금 11억원, 사회협력 기부금 7억원, 기타 수입 9억원 등 37억원으로 지난해 359000만원 대비 11000만원 증가했다.

 

적십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금 실적 달성이 힘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목표를 상향해 희망나눔 모금을 추진한다.

 

희망나눔 모금액은 코로나19, 태풍 등으로 고통 받는 재난 이재민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 안전지식 보급, 청소년을 위한 RCY 활동에 사용되는 만큼 도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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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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