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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초, 제주생태계 체험

제주남초등학교(교장 김진선)에서는 1127() 한라생태체험학교 강사들을 모시고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운동장과 다목적강당에서 실시한 이번 체험 활동은 씨앗 퍼트리기, 대나무 활쏘기, 밧줄놀이, 실팽이 만들기 부분을 학년별로 진행하였다.


 

먼저 단풍나무, 동백나무, 도토리, 도꼬마리 등 제주 자연에서 많이 찾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씨앗이 번식하는 다양한 방법과 우리 생활에 쓰이는 예를 알아본 후 자유롭게 씨앗을 관찰하였다.

 

또한, 우리 조상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 온 삶의 지혜를 배우며 대나무 활쏘기, 실팽이 돌리기, 밧줄놀이 체험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우리 학생들은 미디어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을 접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을 이구동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밧줄놀이는 학급 친구들 모두의 믿음, 배려와 협동심을 발휘하여 체험해봄으로써 자연생태계의 의미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체험 활동으로 3~4학년 어린이들은 우리 고장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자연생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이해하여 자연을 더욱 아끼고 보호하려는 마음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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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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