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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도서관, ‘제주 역사·문화 탐방’

송악도서관(관장 양문식)은 지역주민들에게 제주 역사 의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주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전역을 4코스로 나누어 서부지역인 애월읍과 한림읍, 동부지역인 조천읍과 구좌읍에서 탐방이 이뤄지며 김현정, 문영택 ()질토래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진행한다.


 

특히 지난 1126()에는 애월읍 지역 용천수인 유수암천과 절동산, 목축문화를 간직한 마을 길인 소길리, 소길리의 절경을 품은 멍덕동산과 석관묘를 탐방하였다. 주변에 위치한 곶자왈 지대인 납읍리 금산공원을 지나 수산리 인공유원지, 소앵동 할망당을 방문하여 애월읍의 숨은 자원과 비경을 감상하였다.

 

프로그램에 한 참가자는 제주는 지역마다 독특한 문화유산들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제주인들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며 탐방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제주인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8()까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4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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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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