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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원 아꼽지 프로젝트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저소득 청소년 가정 19가구를 대상으로 5500만원 상당의 공부방 만들기 및 학원비를 지원하는 아꼽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아꼽지 프로젝트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유성건설 후원으로 진행됐다.


 

적십자사는 교육청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주거환경개선, 컴퓨터, 책상 등 집기비품을 지원했으며 학생들이 필요한 학원비, 교재, 교구, 학용품을 구입함으로써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오홍식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꼽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앞으로도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난치병학생돕기, 위기가정 긴급지원,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등 청소년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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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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