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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고학생회, 무연고아동 지원

남주고등학교(교장 한상용)에서는 지난 24()나눔실천리더 활동 평가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나눔실천리더 활동은 제주도내 고등학교 학생회를 중심으로 하는 캠페인으로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다.

 

2020년에는 남주고 학생회(학생회장 김도현)가 주축이 되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무연고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다.


 

캠페인 진행을 통해 남주고 학생회 39명이 교내 학생 및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무연고 아동 현황 및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 알리고 나눔에 동참을 권유하였다.

 

그 결과, 9만원의 일시후원금이 모이고 총 21명의 후원자가 개발되었다. 모금된 후원금은 여러 사정으로 유기되어 연고를 확인할 수 없는 무연고 아동들에게 보육비, 의료비, 발달지원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도현 남주고 학생회장은 어떻게 친구들에게 무연고 아동을 알릴까 고민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 캠페인에 공감해주었다. 무연고 아동을 돕는데 남주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제주도뿐만 아니라 전국의 무연고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연고 아동은 매년 30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무연고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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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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