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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동, 대형폐기물 배출 도와 드려요

서귀포시 천지동(장 홍운익)에서 대형폐기물을 직접 배출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취약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대형폐기물 배출 도우미시책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

현재 서귀포시에서 대형폐기물은 배출하는 사람이 클린하우스까지 직접 운반하여 배출토록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일부계층은 장롱 등 부피가 큰 폐기물을 배출 처리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천지동에서는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도우미시책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1월까지 90건의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대형폐기물 배출 도우미신청방법은 천지동 주민센터를 방문 후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 시 배출도우미 서비스를 같이 요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천지동 관내 대형폐기물 직접 배출이 힘든 주민으로 노인(65세이상), 장애인, 여성 1인 가구 등이며 신청인이 원하는 날짜에 방문하여 대형폐기물을 수거하고 있

배출 도우미 서비스를 받은 주민은장롱을 혼자 운반해서 배출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작지만 지역주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감동했다.”고 말했다.

홍운익 천지동장은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위한 지역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시작한 시책이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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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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