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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읽기 지도교사컨설팅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은 지난 1124() 제주시교육지원 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2학기 1:1 맞춤형 읽기학습 프로그램운영하는 지도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차 소그룹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한글책임교육의 일환으로 초등 1학년에 실시하는 한글또박또박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한글 깨우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파악하여 ‘2학기 맞춤형 읽기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담임교사와 전문가 읽기진단 지원팀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지난 1020일에 이어 두 번째 소그룹 컨설팅이 마련되었다


 

 

컨설턴트 1인당 4~5명의 지도교사를 매칭하여 그간의 지도과정 상 어려움을 나누고, 사례를 공유하며 심층적 읽기 진단 결과에 따른 개별 맞춤형 지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

 

제주시교육청 관계자는 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방역비상 상황이 지속됨에도 소그룹 컨설팅 또는 온라인 상의 교육협의, 학교 단위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등 지원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교육현장의 노력은 지속되고 있다, “그 어떠한 환경에 우리 아이들의 배움을 멈추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학교뿐만이 아니라 이 사회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배움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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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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