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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유치원, 느영나영장터 수익금 전달

 

제주시 일도이동에 위치한 제주영락유치원(원장 박혜자)은 지난 20()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느영나영장터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10회를 맞은 혼디 나누멍 커감쪄 느영나영 장터에서는 곱딱한거 만들러 옵써양(만들기), 곱닥번쩍한 악세사리 사고갑써(악세사리), 옷 사러 옵써(의류), 재미진 장난감 하영 이수다(장난감) 등 총 11개의 코너가 마련되었으며, 원생들은 이번 장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을 도우며 사랑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느영나영 장터를 통해서 모은 수익금은 총 8,034,930원이며 이 중 114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하였으며 지원된 금액은 제주도내 저소득 아동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혜자 원장은 장터를 위해 자원봉사, 물품기증, 후원금 등에 함께 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아이들과 함께 장터를 꾸미며 시장경제를 익히고 나눔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된 친구들이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앞으로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나눔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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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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