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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문화원 어울림학교, 제주시 희망원과 김치로 나누다

제주학생문화원(원장 강혜순) 어울림학교 학생들이 제주시 희망원에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제주시희망원(원장 이경근)에 따뜻한 연대를 표시하는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창의적체험활동(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준비해 놓은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는 협동과정으로 50여 포기의 김치를 담가 지난 1120() 제주시희망원에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김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을 도울 수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김치를 담갔다.”며 김치 나눔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제주시희망원 고규민 봉사활동 담당자는학생들이 마련한 이 행사는 제주시희망원 이용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따뜻한 연대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제주학생문화원 어울림학교는 대안교과 텃밭가꾸기 활동을 통해 무와 배추 등을 재배하고 김장 나눔 행사를 5회째 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의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매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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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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