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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성황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원철)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지방경찰청, 제주특별자치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한라산 및 유관기관과 함께 1121() 14시부터 2시간동안 칠성로 일대에서 2020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홍보캠페인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관련 홍보물품 및 바람직한 훈육방법자료를 배포하고 훈육과 체벌에 관한 인식조사가 이루어졌으며, 보다 앞선 1111()부터 2~3주간 도내 공공기관 전광판, 버스정류장 모니터, ·축협ATM기 등에 공익광고영상 및 안내 메시지를 송출하면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제주 향토기업 한라산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마스크 및 스트랩을 지원했다.

 

매년 1119일은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여성세계정상기금(WWSF)에서 20001119일 처음 제정됐다.

 

대한민국에서는 2007년부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2012년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의 날부터 1주일간 아동학대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아동학대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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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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