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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2020 봉사원 유공자 시상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1119일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박순덕 도협의회장을 비롯한 봉사원 및 수상자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2020 봉사원 유공자 시상식3회에 나눠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에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봉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수상자 120명에게 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나눔봉사회 진성협 회원이 자원봉사 3만시간을 봉사한 공로로자원봉사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고, 용담2동봉사회 오태종·한석창, 조천봉사회 강문자, 대정봉사회 김인선, 서귀봉사회 윤명자 회원이 자원봉사 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오홍식 회장은 적십자 봉사원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보물이다코로나 19에도 헌신적으로 봉사한 봉사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시상식에서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변화된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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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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