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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정책자문단, 서귀포시 민생 시책 의견 제시

서귀포시와 시민소통정책자문단(위원장 김영보)은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자치 분야 소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해온 민생시책에 대한 평가와 자문이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자문위원은 묘지가 있는 토지의 공시지가 산정방식 개선으로 시민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다른 특수지역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방안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였다.

다른 자문위원은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지역사회와 학교, 행정간의 협업 시책에 대해 마을회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양영일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은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시책들을 보완·발전 시켜 나가겠다며 또한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시책들을 추가로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포시에서는 2019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대표 및 전문가 등 34명으로 구성된 시민소통정책정책자문단을 구성하여 행정자치 산업경제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환경도시 5개 분야 소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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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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