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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호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탄생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제주도에 산림청 지정 1호 예비사회적기업이 탄생했다.

 

산림청은 1120일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를 지정했다. 산림복지 기반의 숲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숲연구소 꿈지락(대표 김난희)이 제주도 1호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2020년 제2차 공모로 지난 6월에 신청을 받아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여부를 심사했다.


 

 

()숲연구소 꿈지락은 산림복지 기반의 온·오프 숲 체험 매칭 서비스, 유아숲 체험원 운영, 자연물 키트 제조 등을 하며 숲 해설 고용창출과 숲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산림분야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매칭 지원과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신청자격을 부여 받는다.

 

()숲연구소 꿈지락 김난희 대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제주지역 숲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취약계층의 고용창출과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숲 체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연구소 꿈지락은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0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창업팀에 선정되어,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의 사회적기업 육성 컨설팅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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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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