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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호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탄생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제주도에 산림청 지정 1호 예비사회적기업이 탄생했다.

 

산림청은 1120일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를 지정했다. 산림복지 기반의 숲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숲연구소 꿈지락(대표 김난희)이 제주도 1호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2020년 제2차 공모로 지난 6월에 신청을 받아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여부를 심사했다.


 

 

()숲연구소 꿈지락은 산림복지 기반의 온·오프 숲 체험 매칭 서비스, 유아숲 체험원 운영, 자연물 키트 제조 등을 하며 숲 해설 고용창출과 숲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산림분야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매칭 지원과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신청자격을 부여 받는다.

 

()숲연구소 꿈지락 김난희 대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제주지역 숲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취약계층의 고용창출과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숲 체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연구소 꿈지락은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0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창업팀에 선정되어,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의 사회적기업 육성 컨설팅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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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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