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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린이집‘세대 간 사랑의 띠잇기’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어린이집 세대 간 사랑의 띠잇기 사업에 따른 행사를 지속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조손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어린이집 보조 사업으로 세대 간 사랑의 띠잇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사업자를 공모, 10개 어린이집을 선정하였고 개소 당 100만원을 프로그램 운영비로 지원하여 영유아와 조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시 샘터어린이집(원장 조정자)18세대 간 사랑의 띠잇기행사로 원아와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만들어진 김치는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제공됐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 현대사회가 핵가족화가 되면서 영유아와 조부모 간의 세대 차가 더욱 커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 7년 간 70개소에 7,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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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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