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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비대면 화상안내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18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 전국공항 처음으로 비대면 화상안내 시스템 키오스크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미 비대면 신분검색 바이오 인증(손바닥 정맥)시스템을 확대 운영중에 있으며, 코로나 19의 사전적 예방 강화 및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화상안내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비대면 화상안내 시스템은 국내선 3층 안내 카운터와 2층 출발대합실 고객 간의 실시간 화상통화 서비스로, 비대면 화상 안내뿐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한 문자(채팅)안내 서비스 및 공항 이용정보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번 시스템은 비대면(Untact) 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공공서비스의 전면적인 개선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국내선 출발대합실 시범 도입 후 여객청사에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수봉 제주지역본부장은 제주공항은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비대면(Untact)서비스 본격화에 따라 공항 안내체계를 신속히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화상안내 시스템 도입으로 정보 전달 채널이 다각화되어 고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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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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