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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3명, 해병대 부사관 합격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최범윤)1118() 해병대 부사관을 지원한 3학년 남학생 김도헌(3-6), 이주환(36), 임태상(3-8) 3명 전원이 해병대 부사관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은 제주중앙고에서 운영하는 군부사관 동아리 학생들로 학교에서 제공하는 각종 특강을 수강하고 취업부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1차 필기시험, 2차 신체검사, 3차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여 해병대 부사관 최종 합격의 영예를 얻었다. 10주간의 군사교육 수료 후 해병대 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된다.

 

부사관에 합격한 임태상 학생은 평소 신체검사는 자신 있었지만, 필기시험이 늘 걱정이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들었던 필기시험 특강을 바탕으로 꾸준히 준비한 결과 수월하게 합격할 수 있었고, 마지막 면접을 앞두고는 선생님들과 준비한 모의 면접이 실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범윤 제주중앙고 교장은 취업난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전진하여 부사관에 합격한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교 운영을 바탕으로 훌륭한 미래 인재를 길러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중앙고에서는 군부사관 동아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업, 진학 관련 동아리를 운영하며 다양한 특강과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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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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