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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서귀포 공무원 아이디어가 시책으로

서귀포시는 지난 16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미래전략팀 대표와 관련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하여 2020년 미래전략팀 발굴 과제 시정 시책화 방안에 대해 검토회의를 개최하였다.

올해 미래전략팀에서는 서귀포 늘 미래를 품는 마을 학교 운영을 포함한 5개의 과제를 발굴하였다.



발굴과제중 서귀포 늘 미래를 품는 마을 학교 운영, 천지연 산책로 고보라이트 설치, 서귀포 공무원 단위 학습프로그램, 본격 가출견 귀가 프로젝트는 바로 내년부터 시책으로 추진하고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야간관광 활성화는 서귀포시 야간조명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용역을 통한 사업검토 후 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전략팀은 서귀포시 새내기 공무원(8,9급 주축)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적이며 지속가능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율적인 동아리로서 지난 2010년 출범하였으며 지난해까지 58개 시책을 발굴하여 36건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앞으로도 미래전략팀 운영을 통해 참신하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시책을 발굴하여 시민중심 행복도시, 새 희망 서귀포시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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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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