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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소년 온택트 아웃리치 활동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선미)는 지난 11/2()부터 온택트 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성격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온택트 아웃리치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거리상담(아웃리치)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MBTI성격유형검사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하고 심리상태를 진단,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특화 사업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계정(@gominpia_)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간단한 설문조사를 완료한 선착순 300명의 대상자에게 개인메일로 MBTI성격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코드가 발송되며, 온라인으로 성격검사 진행 후 결과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추가적인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전문 상담사와의 1:1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 또한 가능해,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 장기화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마음으로 다가가는 온택트 아웃리치 사업을 통해 청소년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4-763-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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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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