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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서귀포시에서는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서귀포시 청소년어울림마당(4회차)을 개최하였다.


지난 9일 안덕중학교 1학년 8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소통하면서 자신을 재발견하고 그로인해 치유를 받는 시네마테라피(인문학강연)와 제주를 주제로 하여 모래로 표현해보는 샌드아트 체험, 재활용품을 열쇠고리와 같은 생활에 유용한 소품으로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생활소품 만들기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20 서귀포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난 9월부터 1회차 청소년 진로직업 문화 체험, 2회차 청소년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멘토&멘티 페스티벌, 3회차 명작 입체 낭독 뮤지컬 등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5회차는비상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지역청소년들의 끼자랑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력을 잃은 청소년들이 서귀포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문화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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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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