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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0년 하반기 식품제조ㆍ가공업소 위생관리 등급 평가

서귀포시는 식품제조·가공업소 38개소를 대상으로 119일부터 1211일까지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위생관리등급평가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여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 및 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수준 향상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 신규 5개소 및 정기(재평가) 33개소를대상으로 실시하며 신규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경과한 업체이며 정기평가는 신규평가 후 2년마다 실시한다.

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분류되며 자율관리업소로 분류될 경우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평가일로부터 2년 동안 출입검사가 면제되며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지도·교육을 실시하는 등 중점관리가 이루어진다.

상반기에도 식품제조가공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등급평가를 실시하여 평가 관리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위생관리등급평가를 통해 관내 식품제조 가공업소의 효율적인 위생관리 및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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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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