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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중, 힐링 깜짝 작은음악회

안덕중학교(교장 홍성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그 동안 활동이 뜸했던 안덕중학교 산방오케스트라가 연주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첫번째 활동으로 지난 116() 점심시간에 동아리 활동과 특기적성 방과후시간 등을 활용하여 연습해오던 곡들을 안덕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깜짝 힐링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비 예보로 안덕중학교 운동장 대신 1층 현관 로비에서 펼쳐진 이번 작은 음악회는 현관과 로비를 가득 메운 악기와 교직원, 학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작은 연주회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거리두기로 연습의 기회가 없어서 서운했었는데 마음껏 연주할 수 있어서 오랜만에 뿌듯한 성취감을 느꼈다며 밝은 표정으로 자리를 정리했다.

 

한국의 상징, 손에 손잡고, 짠짜라와 마지막으로는 교가를 연주하며 마무리를 하였으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작은 음악회지만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악을 선물로 받아 코로나 상황에 위축되었던 마음들이 위로받고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다.

 

산방오케스트라는 오늘 작은음악회에 이어 다음 주 금요일(11.13.)은 아침 등굣길 깜짝 힐링 연주(바이올린)가 예정 중이고, 안덕중학교 위드온밴드의 작은 연주회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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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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