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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서귀포 미래세대 꿈 찾기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340여명을 대상으로지역작가가 함께하는 서귀포 미래세대 꿈 찾기, 찾아가는 나의 꿈(좌우명) 써 주기프로그램을 서귀포중학교 등 7개의 초·중학교와 공동주관으로 추진 중 이다.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서귀포 미래세대 꿈 찾기, 찾아가는 나의 꿈(좌우명) 써 주기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교와 연계하여 졸업을 앞 둔 학생들과 서귀포의 서예작가가 함께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장래의 꿈을 갖게 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꿈을 이루는 동기를 부여함은 물론, 디지털에만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옛 선조들의 문화로만 인식되는 서예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립미술관으로서는 유일한 서예전문 소암기념관이 있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운영은, 학생들이 나의 꿈(좌우명)” 학교수업을 통해 꿈이나 좌우명을 직접 정한 뒤, 참여 서예작가에게 전달하면 작가는 학생들의 각각의 그 내용을 정성스럽게 족자에 써 주고, 내년 졸업식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 해 7개의 학교와 공동사업으로 시범추진 된 학생들의 꿈찾기 프로젝트가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어, 내년 부터는 참여학교를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법정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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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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