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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저소득층 263명 일자리 제공

서귀포시는 올 한해 자활근로사업에 271000만원을 투입하여 263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참여자 중 42명은 탈수급에 성공하였다.

 

자활사업은 저기술, 저학력 등으로 실직 상태인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능 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유형으로는 서귀포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직영사업으로 근로유지형 및 복지도우미형에 33명이 참여하였고, 시장진입형 및 사회서비스형, 자활도우미형은 지역자활센터 2개소의 위탁사업을 통해 운영되었으며 230명이 참여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와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수행기관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총 19개의 사업단과 7개의 자활기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업단의 경우 청소 및 편의점, 가족공예 제작과 판매, 음식점, 청년자립도전사업단 등 다양한 일자리제공을 통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자활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는 2020년 보건복지부 주관 규모평가에서 기본형에서 표준형으로 상향조정되었으며,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2020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

 

임광철 서귀포시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및 자활을 위하여 다양하고 질적으로 뛰어난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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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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