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6.8℃
  • 박무대구 7.7℃
  • 박무울산 7.8℃
  • 구름많음광주 8.7℃
  • 박무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1.5℃
  • 구름많음보은 2.6℃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5.7℃
  • 구름많음경주시 4.6℃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제주시교육지원청,부장교사와 대화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115() 진로 전환기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제주시 관내 30개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화의 시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중학교 3학년 자기 개발 시기의 교육과정을 내실화할 방안을 공유하였으며, 2021학년도 고입 전형에 따른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체인지메이커 교육의 사례를 발표한 변미영(저청중학교 교사)함께 배운다는 목표로 실천하는 교육과정 경험이 학생들에게는 코로나19도 두렵지 않은 커다란 배움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외에도 각 학교 중3 부장 교사들은 다양한 교과통합 프로젝트와 학교마다 특색 있는 교육활동, 행복한 고등학교 적응 준비를 위한 활동 사례들을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윤태건 교육장은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미래 교육의 방향을 읽어야 하며 이를 위해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으며, 이어서 전면시행을 앞둔 자유학년제와 부분 도입 운영될 고교학점제 등의 변화를 이해하여 세밀하게 교육과정을 디자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