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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은 지난 114() 중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2020 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 오는 119()17()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쌍방향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중학교 1학년 학부모 50,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130 여 명이 참여하여 교육과정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학생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평가 및 수업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교실에서 불어오는 행복한 바람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이현주(한림여중 교사)는 자유학년제의 실제 수업사례를 통해 진정한 배움의 과정을 보여주었으며, 김선(충남대 교수)서술형 피드백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주제로 과정중심평가를 통해 학생들성장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김영관(세화중 교감)자유학년제의 교육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학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의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학부모 연수를 통해 자유학년제 확대 발전을 위한 교원 및 학부모의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자유학년제를 안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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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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