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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마을복지계획은 스스로

서귀포시에서는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06일부터 1030일까지 12개 읍면동을 찾아다니며 마을복지가 양성과정을 운영하였다.

 

17개 읍면동에 특성에 맞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이번 교육은 기존의 회의나 워크숍에서 탈피하여 참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문 강사진행으로 마을주민이 지역의 과제를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주민 참여 교육으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우리지역의 시급한 복지수요가 누구이며,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위원님들과 머리를 맞대며 이야기하는 사이 2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는 어느 지역의 위원장의 말처럼 교육을 통해 도출된 읍면동별 주요 복지문제 및 해결책은 내년도 읍면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찾아가는 마을복지가 양성과정을 발판으로 2021년 상반기에 읍면동별 지역 맞춤형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읍면동별 마을복지계획을 실행함으로써 주민주도의 복지문화가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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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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