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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행복 더하기 ’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경숙)은 지난 1031() 관내 유··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25팀을 대상으로행복 더하기 가족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행복 더하기 가족프로그램은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 간의 교류를 통해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고 가족의 정서적 안정감을 증대시키며 건강한 가족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행복 더하기 가족프로그램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쌍방향 화상 강의(ZOOM활용) 및 체험활동으로 진행하였고, 참가 가족들은 각 가정에서 모든 가족구성원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참가자 가정에 준비물 꾸러미를 배부하였고 희망하는 가정에 태블릿 등의 기기를 대여하여 원활한 쌍방향 화상 강의를 지원하였다.

 

행복 더하기 가족프로그램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공예체험(스칸디아모스 화분 만들기), 요리활동(케이크 만들기)과 같은 체험형 여가활동을 제공하여 즐겁고 유익한 가족 친화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가족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어울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유대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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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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