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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 분토왓로지구 재해위험 해소된다


서귀포시는 석축 및 사면 붕괴위험이 있는 서홍동 2267번지 일원에 대하여 시민의 생명 및 재


산 보호를 위하여 사업비 14억 원을 투자하여 석축정비(L=281m)를 시행하는 분토왓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분토왓로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은 2017년에 석축 급경사지 안전성 검토조사 용역을 시행하였고, 안전성평가 결과 석축붕괴가 우려됨에 따라 중앙부처 국고절충 협의를 시행하여 2020년 국비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상반기에 사업대상 부지 내 토지보상을 추진하였다.


 

금년 초 실시설계를 발주하여 시행하는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방재전문가의 사전설계검토 등을 거치면서 사업의 적정성, 타당성 등을 검증하였다. 토왓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서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재해위험요인이 해소됨에 따라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 불안이 해소되고 재산을 보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선제적으로 붕괴위험 발생우려지역을 신규 발굴하여 항구적 복구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며 국비 절충을 강화하여 사면붕괴 등의 피해가 없는 서귀포시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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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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