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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초, 2020 행복 한라 꿈축제

한라초등학교(교장 양동렬)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행복 한라 꿈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등교수업 2/3 밀집도 조치에 따라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하여 112()부터 1120()까지 3주간에 걸쳐 운영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112() 비대면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직업체험, 진로 등 5마당과 도서관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복 한라 꿈축제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체험활동에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공감의 장이며, 1년 동안 이루어진 학교 교육활동의 종합적인 발표의 장으로서 학생들의 꿈을 구체화시키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독서마당, 진로마당, 창의융합마당, 어울림마당, 전문직업체험마당의 5개 마당과 각 학년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문직업체험은 이번 꿈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파티쉐, 쇼콜라티에, 유튜버, 뷰티플래너 등 전문직업인들을 초청하여 반별로 희망하는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학교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시기에 이번 행복 한라 꿈축제로 자신의 꿈을 찾고, 끼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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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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