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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흘초등학교(교장 안희숙)1028()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6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를 모티브로 한 <(WE)-Mother 요리를 부탁해!> 라는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밥버거 만들기요리체험 교실을 운영하였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학습 자제, 다양한 체험중심 행사 취소 등으로 인하여 학생들이 의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온라인 프로그램을 구상하던 중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기획하게 되었으며 요리체험 친환경 요리재료 꾸러미는 가정에 미리 배부하였다


 

 

이번 요리체험은 줌(Zoom)을 이용하여 학교급식실과 가정을 동시에 연결하고 영양 및 안전교육, 요리체험, 소통의 시간 순으로 운영하였다.

 

모든 방송 관계자들은 사전에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6학년 담임교사는 급식실의 대형 TV화면을 보면서 학생들과 요리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학교급식 조리사님의 안내에 따라 가정에서 학부모와 요리체험을 하고 요리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온라인상에서 질문도 하였다.

 

요리가 끝난 후 요리체험에 대한 느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이 프로그램은 밥을 이용한 한 그릇 음식 만들기주제로 채소를 듬뿍 넣은 밥버거를 만들어 온 가족을 위한 사랑의 저녁 밥상을 차려 보고, 존중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이 시대에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인 학교문화 만들기 및 가족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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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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